중일 갈등에 일본 대신 부산항으로…중국발 크루즈 20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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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산과 제주 등 항구도시들이 중일 갈등으로 때아닌 수혜를 얻고 있습니다. 중국발 크루즈선이 일본이 아닌 국내 항구로 들어오는 건데, 부산은 올해 중국에서 오는 배편이 20배나 껑충 뛸 거라고 합니다. 크루즈선 유치에 사활을 건 지자체들,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겠죠. 이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 13만 6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이 들어옵니다. 중국 상해를 출발해 제주도와 부산을 거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는 크루즈로, 모두 중국인 승객들입니다.▶ 스탠딩 : 이승훈 / 기자- "제 뒤로 입국 수속을 마친 외국인 여행객들을 볼 수 있을 텐데요. 오늘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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