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포스코인터 목표가 9만원
에너지전쟁 시대 롱포지션 잡아야”
알래스카 LNG 20년공급 예비계약
중동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 가스전, 인천 LNG 복합발전기 등을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iM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목표 주가를 9만원으로 설정했다. 지난 거래일 종가는 7만7000원이다.
23일 iM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에너지 전쟁 시대에 롱 포지션을 잡아야 할 기업”으로 소개했다.
iM 증권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의 가스 판매 가격이 상승추세를 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인천에서 운영 중인 LNG(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기 7기의 발전사업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봤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9월 연간 100만톤 규모의 알래스카산 LNG를 20년간 공급받는 예비계약을 체결한 점에도 주목했다. 올해 안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알래스카 LNG 사업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급망 확장으로 인한 트레이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희토류 공급망 확대에 따라 글로벌 지정학 위기 상황에서 실적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9월 미국 리엘리먼트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은 바 있다.
이 업무협약은 2030년까지 연간 최대 3000톤 규모의 희토류 산화물 공급을 목표로 한다. 리앨리먼트는 희토류 분리·정제, 영구자석 리사이클 기술을 통해 미국 내 희토류 및 영구자석 통합 생산단지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확대 등을 기반으로 신규수주 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미국 생산 거점 확보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되면서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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