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최대 수혜국은 중국?…4월 수출 14.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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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지난달 수출액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9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중국의 지난 4월 수출 총액이 3천594억 4천만 달러(약 526조 원)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로이터 통신(7.9%)과 블룸버그 통신(8.4%)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 중간 값을 크게 넘어섰습니다.지난 3월에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 속 증가세가 2.5%로 크게 둔화했습니다.중국의 지난 4월 수입액도 2,746억 2천만 달러(약 402조 원)로 25.3% 증가하며 로이터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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