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국제화 속도 붙나…러시아 이어 이란까지 가세

3 weeks ago 13
러시아에 더해 이란까지 중국 위안화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가운데, 위안화 국제화의 성공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무역 거래에서의 위안화 결제가 크게 증가했다고 오늘(4일) 보도했습니다.중국이 미국 주도 국제결제 시스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의 대항마로 내세우는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CIPS)의 결제 규모가 급증하면서 중국이 추진하는 위안화의 국제화가 가속한다는 관측도 나옵니다.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지난 3월 CIPS 무역 거래에서 위안화 결제액은 1조 4,600억 위안(314조 원)으로, 이는 5년 전인 지난 2021년 3월의 3배에 달하는 금액입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