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유가 급등에 수혜 받나…지난달 수출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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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이 전기차 수요 확대로 이어지면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지난달 수출 규모가 대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축소와 경기 둔화로 1분기 내수가 부진해 수익성이 악화한 상황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실적 돌파구로 해외 시장이 급부상하는 모습입니다.오늘(3일)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사 비야디(BYD)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달 자동차 수출 규모는 13만 4,542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습니다.체리자동차의 경우 17만 7,573대에 달해 전년 대비 102.4%, 지리자동차는 8만 3,186대로 245% 뛰었습니다.차 판매량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빠르게 확대돼 B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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