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사령관, '단검 발언'에 "우리가 처한 환경 설명하려던 것"

19 hours ago 3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최근 "중국이 볼 때 한국은 단검"이란 자신의 발언으로 논란이 커진 것에 대해 "우리가 처한 작전 환경을 설명하려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브런슨 사령관은 오늘(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연설 후 참석자가 '단검 발언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입장인지'를 묻자 발언권을 넘겨 받아 이같이 답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제가 당시 하고자 했던 말은, 우리가 관점을 바꾸고 우리가 처한 위치를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었다"며 "(당시 청중이었던) 학생들이 자신의 관점 외에 다른 이들의 관점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걸 강조하려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