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파크컴퍼니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주종혁이 첫 연극 무대에서 존재감을 터뜨리며 관객 호평을 이끌어냈다.
주종혁은 장진 연출의 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에서 ‘건달’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불란서 금고’에서 첫 연극 도전에 나선 주종혁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특히 ‘불란서 금고’에서 주종혁은 방대한 대사량과 빠른 템포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딕션과 발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주종혁은 카메라 중심 연기를 넘어 무대에서도 공간을 채우는 힘을 보여주며 관객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주종혁이 연기하는 ‘건달’ 캐릭터 역시 눈길을 끈다. 거칠고 무례해 보이지만 묘하게 선을 지키는 인물을 능청스럽게 표현하며 반전 매력을 완성했다. ‘불란서 금고’ 속 주종혁은 등장할 때마다 웃음을 유발하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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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첫 연극인데 발성도 좋고 안정적이다”, “베테랑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예의 없는데 예의 있는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등 ‘불란서 금고’ 속 주종혁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주종혁은 ‘불란서 금고’를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첫 연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입증한 주종혁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주종혁이 출연하는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6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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