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강남 집 두 채 잃어”…배우 김보성, 끝까지 의리 지켰는데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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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강남 집 두 채 잃어”…배우 김보성, 끝까지 의리 지켰는데 큰일났다

입력 : 2026.07.07 07:09

사진ㅣ스타투데이DB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김보성이 주식 투자에 실패한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내 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윤형빈과 배우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보성은 “‘말자쇼’가 힐링 프로그램으로 위로를 받는 프로그램이지 않나. 위로 좀 받으려고 한다. 주식과 의리 지키다가 전 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많이 위로해 달라”라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윤형빈은 “화장실 다녀오면서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올 상황이 아니더라”라며 “정말 의리로 와주셨다. 지금 심각하다”고 증언했다.

사진ㅣ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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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은 “한 종목과 의리를 지켰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플러스가 될 걸 돈 빼서 옮겼는데 1/30 토막이 났다. 끝까지 의리를 지켰는데 그게 망했다”면서 “강남 집 두 채”라고 주식 손실 금액을 덧붙였다.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주인공으로 데뷔한 김보성은 30여년간 대한민국 대표 액션 스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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