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생을 마감한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시집. 42편의 시와 산문을 통해 먼 길을 떠나는 이의 목소리를 전한다.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다시 태어나도 시를 쓰겠다”고 답한 시인의 문학적 의지가 깊은 울림을 남긴다. (난다, 128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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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지음
독일에서 생을 마감한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시집. 42편의 시와 산문을 통해 먼 길을 떠나는 이의 목소리를 전한다.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다시 태어나도 시를 쓰겠다”고 답한 시인의 문학적 의지가 깊은 울림을 남긴다. (난다, 128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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