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앞 재개발 또 제동나선 유산청 "30일까지 응답 없으면 현장실사" 최후통첩

1 week ago 6
【 앵커멘트 】 서울시의 종묘 앞 재개발 계획에 대해 국가유산청이 정면으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전면 재검토 요구에 회신하지 않는다면 유네스코 현장 실사 요청을 검토하겠단 건데 서울시는 답을 미루는 건 유산청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3일 국가유산청은 공문을 통해 종로구청에 최후 통첩을 날렸습니다. 세운4구역 재정비사업이 과거 합의됐던 기준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종묘 보존에 악영향을 준다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또 공사 구역 일대에서 진행중인 발굴 조사도 언급했습니다. ▶ 스탠딩 : 심가현 / 기자- "이 일대에 조선시대 도로와 배수시설 흔적이 확인돼 발굴 조사 진행..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