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가 헌법 위반? 탄핵 추진했다 기각되면 與 정치적 부담 커져”[법정모독 업앤다운]

2 hours ago 5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수영 변호사, 김준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진행·연출: 김형민 김수은-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통합과 갈등 봉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가운데, 8·17 전당대회 여진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김 대표가 당내 비공개 사안의 외부 유출을 엄중히 경고했는데 이 경고가 최민희 수석최고위원 등 친청계 최고위원 3명을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20일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에 출연한 김준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김민석 대표가 비공개 사안을 발설하면 조치하겠다라고 하는데 저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최민희 최고위원을 이제 약간 돌려까기 한 느낌이다”고 했다. 김 전 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가 시작되면 고위 당직자들 그리고 당에 있는 국장, 부장들 이런 분들이 배석을 한다. 듣는 귀가 한 20개가 된다”며 “그럼 그 얘기를 어떻게 막을 수가 있냐”고 했다. 이어 “정청래 전 대표가 물러나기 직전에 당직자들 개편을 살짝 했다. 정 전 대표 당시에 승진한 분들이 계실 것인데, 그런 분들은 아무래도 최민희 의원이나 이성윤 의원이랑 가까울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을 통해서 얘기가 흘러나가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다”며 “김 대표가 나서서 저런 말을 한 것은 ‘나, 너네 감시할 거야’, ‘앞으로 나가서 말 조심해야 돼’(라는 뜻이다)”고 해석했다.국힘의힘 조경태, 권영진, 서범수, 진종오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인 윤리위원회가 ‘2년 당원권 정지’ 수준의 중징계를 내릴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강수영 변호사는 “이들에게 다음 총선을 못 나오게 해야 효과가 있지 6개월은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장동혁 대표 생각엔 오로지 이 당을 재편해서 본인을 위주로 줄을 세우고 당원 중심주의를 하고 싶은 상황이라 명분 만들어 얼마든지 징계를 할 수 있다. 장 대표를 따르지 않으면 국민의힘에서 정치를 못 한다는 메시지를 주는 게 징계의 목적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네 분이 당원권 정지 2년을 안 받고 완화된 처분을 받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올림픽 공원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친한동훈계가 당권파와) 싸울 거면 세게 그냥 박고 이런 사람도 있고 전략가도 있어야 하는데, 친한계 분들이 다 엘리트 이미지다”며 “너무 공부 잘하고 강남의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