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투표는 민주·법치주의 지키는 기회"

1 day ago 3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오전 9시쯤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조 원장은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투표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조 원장은 석 달 가까이 공석인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은 언제 할 것인지, 퇴임을 앞둔 이흥구 대법관 후임 인선을 두고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고 있다는 지적은 어떻게 보는지 등에 대한 질문은 답하지 않았습니다.노 전 대법관이 퇴임하면서 대법원은 당초 노 전 대법관이 맡고 있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직은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천대엽 대법관이 이어받게 한다는 계획이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