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56)이 '술톤'에서 벗어나 '꽃중년'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해당 영상 속 황정민은 몰라보게 젊어진 비주얼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술톤', 붉은기가 사라지고 투명한 피부톤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황정민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역대급 미모의 리즈 경신 비결로는 금연과 금주가 꼽힌다. 황정민은 그간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 '핑계고', MBC '굿데이' 등 다수 예능에서 "50살에 나한테 주는 선물로 뭘 할까 하다가 술, 담배 중 하나를 끊자고 결심했다. 금연을 먼저 했는데, 술을 더 먹게 됐다. 그래서 기억력도 떨어지고 잔실수도 많이 해서 금주도 하게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황정민은 금주 성공 후 "'나도 하얘질 수 있구나' 깨달았다. 나도 놀랐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스스로도 놀라워할 정도로 '술톤상'이었던 황정민. 그는 과거 "예전에 음주 측정을 종이컵으로 했을 때 얼굴이 빨개서 그냥 잡혔다. 종이컵에선 술 냄새가 안 나는데 얼굴이 벌거니까 무조건 차에서 내리라고 했다"라는 일화를 풀어냈었다.
더불어 황정민은 '황조지'(황정민·조승우·지진희) 여행이라는 레전드 '술톤 짤'을 보유하고 있기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폭발적인 이유다. 과거 '술톤 짤'이 소환되며 황정민의 극과 극 비주얼 변화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와 황정민 너무 잘생겨지셨다", "갑자기 한 10년은 젊어진 듯", "진짜 놀랐다. 조인성이랑 같이 계셔도 더 잘생겼음", "왜 이렇게 잘생김?", "술 안 먹고 살 빼더니 역대급 리즈 잘생김. 회춘했다", "자기 관리 진짜 대단하다", "새로운 신인 남배우인 줄. 조인성이 안 보일 줄이야", "다이어트랑 금주만으로도 저게 가능? 와 뭐 하신 거예요", "물 올랐다. 회춘 중", "황정민 모델이 됐네", "나이 들수록 점점 잘생겨지시는 듯", "술톤 완벽히 사라졌네" 등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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