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영수, 여자 2호와 통했다 "짜릿해"..여자 3호 '호감도 하락' [나솔사계][★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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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나솔사계' 8기 영수와 여자 2호가 잘 맞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함께 데이트에 나선 여자 3호는 소외감을 느꼈다.

2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 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여자 3호는 2:1 데이트에 나섰다. 누나들과 함께 있던 8기 영수는 "오라버니 한 잔 줘"라며 능글맞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8기 영수는 "내가 재밌고 웃기고 그런 스타일인데 조금 뭐 진지하게 눈이 가는 사람들이 몇 분 계시냐. 이 자리에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여자 2호는 "이 자리에 당연히 있다.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라고 반박했고, 여자 3호도 "또 화나려고 한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8기 영수는 "나는 애초에 두 명은 솔직히 말하면 관심 밖이고 한 분은 어제 내가 대화를 해보고 아닌 걸로. 이제 나에게 두 명이다"라며 은근히 여자 1호, 4호, 5호는 아웃됐음을 알렸다.

또 "한 분은 되게 까다로운 느낌이 들었지만, 또 아니기도 한 느낌이다. 약간 고양이 같다. 앙칼진 느낌이 좀 있다. 다른 한 분은 약간 삽살개처럼 매력의 포인트들이 좀 다른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혜성 "닮았다"라고 말했고, 데프콘 "왜 삽살개냐. 그냥 강아지라고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2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때는 헷갈렸다. 내가 둘 중에 누구인지 헷갈렸다. 내가 고양이는 아니지 싶어서 나는 강아지라고 확신을 가졌다. 그럼 고양이는 여자 4호라 생각했다"라고 헛다리를 짚었다.

이후 8기 영수는 영화 '아비정전'의 대사를 했고, 여자 2호는 "나 홍콩 영화를 좋아한다"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잘 맞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여자 3호는 두 사람의 척척 맞는 대화에 소외되는 모습을 보였다.

8기 영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홍콩 영화를 좋아하는데 2호 님도 그 취향을 아신다고 하니까. 홍콩 영화 제가 살짝 언급할 때 다 알고 있는 그때 좀 짜릿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여자 3호는 "그의 대화는 어렵다. 이걸 2호 님은 잘 받아주신다. 그러니까 자꾸 계속 한 번 그런 생각이 들면 계속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역시 두 분은 잘 맞는다' 이 생각이 머릿속에 있는데 계속 그걸 더 안고 가게 되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또 여자 3호는 8기 영수와 대화하며 호감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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