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 늦여름 영화 속 한 장면처럼…몽환→청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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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조승희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승희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LATE SUMMER PORTRAIT(레이트 서머 포트레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 속 조승희는 늦여름의 빛과 공기, 계절이 남긴 잔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풀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을 극대화하는가 하면, 직접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조승희의 보다 솔직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그는 취미부터 플레이리스트, 성격까지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취향을 드러냈다. 특히 무용 전공 경험이 녹아든 예술적인 시선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작업은 포토그래퍼 김영준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김영준은 “최근 작업한 신인 중 가장 새롭고 흥미로웠다”며 “조승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배우로,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분위기가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있다”, “우쿨렐레 연주하는 모습도 색다르다”,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모습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승희는 지난 2월 O3 Collective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화보, 숏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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