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할망들에 ‘에르메스’ 선물하더니…아이유, 나문희·김영옥엔 ‘금거북이’

5 days ago 19

제주 할망들에 ‘에르메스’ 선물하더니…아이유, 나문희·김영옥엔 ‘금거북이’ 아이유. 사진 I 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남다른 ‘선물 플렉스’가 또 화제다. 제주 할머니 화가들에게 명품 스카프를 선물한 데 이어 이번엔 나문희·김영옥에게 금거북이를 건넸다.아이유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신곡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나문희와 김영옥이 출연했다. 아이유는 두 대선배가 촬영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직접 대기실을 꾸미며 손님맞이에 나섰다.환영 문구와 풍선을 준비한 그는 “미약한 솜씨지만 정성으로 선생님들을 기쁘게 해드릴 요량”이라면서도 “선생님들이 너무 정신 사나워하시는 건 아니겠지? 쉬려고 들어오셨는데”라며 대선배들의 반응부터 걱정했다.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 선물도 특별했다. 두 사람의 얼굴을 담은 키링과 사진 액자에 금거북이까지 준비했다. 아이유는 “선생님들께서 언제까지라도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국민 배우이시길 바라면서 금거북이를 준비했다”며 “마음에 들어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촬영이 시작된 뒤에도 세심한 배려는 이어졌다. 아이유는 뮤직비디오 감독을 직접 찾아가 “컷을 포기할 정도로 1번으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조건 선생님들의 건강, 컨디션”이라며 촬영보다 두 배우의 몸 상태를 먼저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오늘은 하루 종일 다 보고 갈 거다. 제작부 PD라고 생각하시라”며 직접 현장을 지키겠다는 뜻도 밝혔다.나문희와 김영옥 역시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영옥은 “내가 아주 ‘폭싹 속았수다’ 보고 반했다”며 반겼고, 나문희는 아이유와의 앞선 인연을 떠올렸다.나문희는 “나는 아이유가 하니까 무조건 아무것도 생각 없이 한다고 했다”며 “‘폭싹 속았수다’ 때도 일찍 끝났는데 기다려서 인사를 다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해라는 말은 흔하니까. 그래도 사랑해”라며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아이유, 제주 할망들에 ‘에르메스’ 선물 아이유의 통 큰 선물과 세심한 배려가 화제를 모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6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인연으로 제주 그림 할망 작가들의 전시회를 직접 찾아 약속을 지켰다. 평균 연령 87세의 할머니 작가들을 만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주를 찾은 아이유는 당시에도 선물을 한 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