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이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6회에서는 '퇴마'를 주제로 펼쳐지며 제이쓴, 소유미가 함께한다.
MC 이국주가 "귀신을 믿느냐"라고 묻자 제이쓴은 "평소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고 뭔가 딱 꽂히는 지점이 있을 때가 있다. 그래서 '뭔가는 있다', '존재는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압구정에 거주 중인 제이쓴은 "궁금한 게 많다. 전셋집에 살고 있는데 아들을 위해서 이사를 또 가야 하나 싶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무속인이 "누구 명의로 되어 있냐"라고 묻자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반반이다"라고 답했다. 제이쓴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양력으로 내년 3월이 지나고 나서부터 움직이라는 운이 들어온다. 그때 가면 탈도 없고 문서도 쥘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내년에 전세 계약이 끝난다며 무속인이 말한 시기와 딱 맞는 것에 놀랐다.
무속인은 "내년에 이동, 변동수가 강하다. 이 시점에 잘하면 흥한다. 북서쪽 기운은 피해 주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고 또 다른 무속인은 "제이쓴 씨와 아내 홍현희 씨, 아들의 길방(길한 방향)이 일치하는 곳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국주가 "아내 쪽을 따를 거냐, 본인 쪽을 따를 거냐"라고 묻자 제이쓴은 "아이 쪽을 따르겠다"라고 답했다. 이국주가 재차 제이쓴과 홍현희 둘 중 한 사람 쪽을 택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자 제이쓴은 "현희 쪽으로 해줘야지"라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귀묘한 이야기2'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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