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대만 출신 모델 카이와 연인 같은 호흡을 선보이며 신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제니는 23일 공식 SNS와 틱톡을 통해 새 솔로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24일 오후 1시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 제니는 카이와 석양이 물든 해변에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직접 오렌지를 까 건네자 카이는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먹었고,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을 떠올리게 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니 SNS 캡처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푸른 바다 위 클래식 요트에 함께 오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카이는 뒤에서 제니를 감싸 안았고, 제니는 그의 품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밀착 스킨십이 이어지며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도 키웠다.
카이는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가린 남성의 주인공이다. 당시 정체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추측이 이어졌고, 이후 한국에서 활동 중인 대만 출신 모델 카이인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24일 오후 1시 새 솔로 싱글 ‘Less than a Lover’를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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