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자산관리·가업승계 최고경영자 과정’, 지난 14일 수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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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자산관리·가업승계 최고경영자 과정’, 지난 14일 수료식 열려…

입력 : 2026.05.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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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에 개강한 ‘제2기 자산관리·가업승계 최고경영자 과정’이 9주 간의 학습을 마치고 5월 14일 법무법인 화우 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해 10월에 1기를 개설한 후 1기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고 전문 강사진의 강의시간을 늘려 개설된 2기는 상속분쟁 예방, 다양한 자산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과 절세 전략, 다양한 대체 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2기 과정에서도 매일경제는 법무법인 화우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자산가들의 가업승계와 자산관리를 위한 과정으로 커리큐럼을 마련했다.

특히, 급변하는 자산시장과 세대교체, 중소·중견기업 오너들의 은퇴 가속화 등으로 인해 상속과 증여 이슈가 커졌고, 이에 따른 절세와 가업승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업경영의 핵심과제로 부상하면서 이러한

강사진으로 참여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현실에서 부딛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해 수강생들이 해결의 단초를 찾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강사진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4월 17일에 가평베네스트 골프장에서 진행한 워크샵에서는 강사진과 수강생들이 함께 친목을 높이며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이에 대한 솔루션도 강사들이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를 맡은 매경비즈 김명수 대표이사는 AI로 대변되는 세상의 변화를 설명하며 “본 과정이 여러분의 자산관리와 투자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수료 후에도 매경이 여러분들의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언제든지 귀를 열고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법무법인 화우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화우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여러분들의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겠다”고 말했다.

수료식 후 진행된 만찬에서 소감을 나눈 수강생들은 “오랜 실무경험을 가진 분들이 강의를 진행하시니 귀에 쏙쏙 들어왔다”며, “수료 후에도 다시 만나고 싶은 분들과 함께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주임교수를 맡은 법무법인 화우 자산관리센터장인 전완규 변호사는 “이론에 치중하기보다는 최근 발생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수강생들에게 호평을 얻은 것 같다”며 “다음 기수에는 더 많은 사례로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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