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네팔 대홍수 피해에 기부 “작은 힘 보탬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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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네팔 대홍수 피해에 기부 “작은 힘 보탬 되길”

정일우. 사진ㅣ스타투데이DB

정일우.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정일우(38)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과 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굿네이버스는 2일 정일우가 네팔 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누와코트와 고르카 등 주요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일우는 “갑작스러운 홍수 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과 아동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사람들도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정일우는 굿네이버스의 특별 후원 회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간 1000만원 이상을 후원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을 위한 특별 모임이다.

현재 굿네이버스는 현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누와코트 지역 이재민들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을 전달하며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홍수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지원도 진행 중이다. 굿네이버스는 아동 친화공간을 마련하고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정일우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돌아온 일지매’, ‘49일’, ‘꽃미남 라면가게’, ‘해를 품은 달’,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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