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에 선물, 사기 북돋워
정 회장은 이날 오후 주요 내외빈을 대상으로 진행된 VIP 서킷 퍼레이드에도 참가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역시 이날 르망 현장을 찾아 정 회장과 함께 GMR 팀을 격려하고 개막식에 참석했다. 르망 24시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의 핵심 라운드다. 24시간 동안 약 14km의 트랙을 반복 주행해 가장 긴 거리를 달린 팀이 우승한다. 제네시스는 한국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르망 24시에 출전했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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