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경기·인천의 협력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세 후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 등 이재명 정부의 총력 대응을 뒷받침하고 공통 공약과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공동 일정 및 메시지를 통해 수도권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비전을 제시하기로 했다. 수도권 교통·주거·산업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행정협의회도 구성할 방침이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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