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을 구경하세요."…하동 북천 양귀비 축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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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상남도 하동 북천에는 붉은 양귀비가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청춘과 정열을 상징하는 붉은 양귀비가 더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강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축구장 30개 크기의 들판에 붉은 양귀비가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산들바람에 올라탄 양귀비가 일렁일 때마다 환호성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각양각색의 금영화와 수레국화와 같은 야생화도 어우러지면서 꽃 대궐이 따로 없습니다.▶ 인터뷰 : 김정남 / 경남 하동군- "꽃도 만개한 것 같고 여러 가지 알록달록 색깔도 예쁘고 마음도 아주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관광자원과 연계한 즐길 거리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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