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언니네 산지직송3’ 메기남 등판 “라이벌은 조정석”

1 week ago 6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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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정상훈이 ‘언니네 산지직송3’의 ‘메기남’으로 등장해 사 남매를 뒤흔든다.

8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10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노윤서, 강유석이 여수에서 새로운 산지 라이프를 시작하는 가운데 정상훈이 게스트로 합류한다.

정상훈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입담을 뽐낸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복코’를 꼽은 그는 “‘그분’은 저 없으면 못 살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데 이어 “라이벌이요? 조정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절친한 염정아도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을 예정이다.

이날 사 남매와 정상훈은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여수 고추밭 조업에도 나선다. 매운 향과 뜨거운 열기가 더해지자 염정아마저 “쓰러질 것 같다”며 힘겨워한다.

노윤서는 버킷리스트였던 대형 벽화 작업에 도전한다. 사 남매가 꾸밀 벽은 가로 13m 규모. 노윤서는 “이런 대형 작업은 처음”이라면서도 미대 과대 출신답게 작업을 진두지휘한다.

정상훈과 염정아의 요리 대결도 펼쳐진다. 두 사람의 요리 경력을 합치면 48년에 달한다. 정상훈은 “초등학생 때부터 요리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감자전과 차돌시래깃국을 만들고, 염정아는 하동 묵은지와 2.2kg 닭을 활용한 묵은지닭볶음탕을 준비한다.

강유석은 “며칠 전 꿈에 덱스와 이재욱이 나왔다”고 털어놓다가 염정아의 한마디에 질투심을 드러내며 또 다른 웃음을 예고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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