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이 당긴 이름 논쟁…'북한이냐 조선이냐' 공론화 나선 통일부

1 week ago 4
【 앵커멘트 】 '조선'이라고 하면 보통 과거 조선 왕조 500년을 떠올리실텐데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토론회도 열렸는데, 이름을 바꿔 부르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강영호 기자입니다.【 기자 】▶ 인터뷰 : 정동영 / 통일부 장관 (지난 달 25일)- "남북관계이든 한국-조선관계, 한조관계이든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관계 설정을 통해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취임 이후 몇 차례 '북한'을 '조선'이라고 칭한 바 있습니다. 기존 호칭이 아닌, 북한이 스스로를 부르는 공식 국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줄인 표현입니다.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