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랭킹 |
가수 송가인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 1위를 지켰다.
송가인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5주(16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 랭킹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이번 투표에서 6만 6203표를 얻으며 169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2위 김태연(4만 9613표), 3위 김다현(3만 9466표), 4위 오유진(7612표), 5위 정서주(5807표) 등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송가인은 최근 "어제오늘은 녹음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도 "송가인이 네 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발매일 등 정보를 빠른 시일 내에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