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이름 이재명, 같이 있으면 남북정상회담”…배우 김정은, 식당 예약중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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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이름 이재명, 같이 있으면 남북정상회담”…배우 김정은, 식당 예약중 생긴 일

입력 : 2026.06.18 07:50

배우 김정은이 친한 친구 이름이 이재명이라고 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김정은이 친한 친구 이름이 이재명이라고 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김정은이 친한 친구 이름이 이재명이라고 했다.

김정은은 17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나와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동안 ‘라디오 스타’ 섭외 제안에 모두 거절했다는 김정은은 “특집때 마다 계속 섭외 연락이 왔다. ‘빡빡이 특집’에도 부른다고 해서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름 때문에 손해 본 연예인 특집’에도 불렀다”고 했다.

유세윤은 “실제로 국가 원수들과 어울리는 게 아니냐”고 하자 김정은은 “친구 이름이 이재명”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은은 “식당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걸어 ‘예약자는 김정은이고 게스트는 이재명’이라고 했더니 상대방이 ‘뭐라고요?’라고 하더라”라며 “다시 설명하려는데 ‘에이’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은은 “다시 전화해서 ‘저는 배우 김정은이고 제 친구 이름이 이재명’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재명이와 제가 같이 있으면 남북정상회담 같다”며 “지금 이 친구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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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MBC TV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친구의 이름이 이재명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은은 자신의 이름 때문에 식당 예약에서 해프닝을 겪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재명과 함께 있으면 남북정상회담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재명이 현재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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