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을 향해 가는 월드컵’ 4강 대진 완성 ‘FIFA 랭킹 1~4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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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안 알바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훌리안 알바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이 결정됐다. FIFA 랭킹 1~4위 4개 팀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각) 각각 노르웨이, 스위스와 대회 8강전을 가졌다. 이들은 각각 2-1, 3-1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이뤘다.

이에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지난 10일과 11일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프랑스, 스페인과 함께 이번 대회 토너먼트 여정을 이어갔다.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대회 4강전은 오는 15일과 16일 열린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오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미켈 메리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메리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4강전을 가진다. 2경기 다 누구도 쉽게 승패를 예상할 수 없다.

공교롭게도 이번 대회 4강에 오른 팀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FIFA 랭킹 1~4위에 올라 있다. 1위 프랑스, 2위 아르헨티나, 3위 스페인, 4위 잉글랜드.

주드 벨링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주드 벨링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즉 이번 4강 대진은 1위와 3위, 2위와 4위의 맞대결이 된다.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4강전은 15일과 16일 새벽 킥오프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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