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윤 vs 당선' 충돌…국힘 '친윤' 보선 공천에 당내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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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정부 시절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분류됐던 인사들이 잇따라 선거 전면에 나서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107석인 의석을 110석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국민의힘은 지역 연고와 인지도를 비롯한 '당선 가능성'을 공천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윤’ 논란으로 지지율이 흔들린 상황에서 친윤 핵심 인사들의 재등장이 자칫 ‘내란 정당’ 프레임 공세의 빌미가 되고, 지방선거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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