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국 떠날 결심… 무작정 티켓팅 ‘무계획 휴가’ (나혼산)

2 days ago 10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전현무가 1박 2일의 짧은 휴일을 맞아 무계획 해외여행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쁜 스케줄 속 모처럼 휴일을 맞아 무작정 공항으로 향하는 전현무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공항 전광판 앞에서 여행지를 고민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긴다. 몇 달간 쉬는 날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한 전현무는 1박 2일의 휴일이 생기자,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전현무는 “이틀 쉬면 무조건 해외로 나간다”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배낭 하나만 들고 공항으로 향한다.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은 전현무는 비행 정보가 적힌 전광판 앞에서 “어디 가지?”라며 고민에 빠진다. 졸린 눈빛에 헝클어진 머리까지 제대로 정돈하지 못한 채 공항에 도착한 모습에서 여행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전현무는 “낯선 곳에 몸을 던지는 게 삶의 활력을 준다”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여행지를 찾기 위해 공항 안내 데스크를 돌며 탐색에 나선다. 공항 직원이 원하는 여행지를 묻자 “아무 데나요”라고 답한 뒤 자신도 어이없는 듯 웃음을 터뜨린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엇보다 전현무는 ‘1박 2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곳’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여행지’라는 조건을 충족하는 목적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전현무가 최적의 여행지를 찾아 즉석 티켓팅에 성공하고 무사히 공항을 떠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방송은 14일 밤 11시 1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