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2대1 역전승" 소름 적중..KBS, 체코전 시청률 8.5% '활짝'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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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가 생중계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체코와의 경기가 평일 오전 방송임에도 8%대의 높은 시청률로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맞대결 생중계는 8.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코어 타깃 시청률인 2049 시청률은 2.3%(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체코전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를 잡은 이영표 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KBS 2TV에서 현지 생중계에 나섰다. 경기에 앞서 마련된 KBS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프리쇼는 '축구 여신' 장예원이 진행하는 가운데,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2002 한일 월드컵 태극전사 설기현 감독, 'K리거' 김진수, 김영권이 출연해 열기를 달궜다.

대한민국이 체코에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KBS에서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전현무 특별 캐스터가 모두 경기 전 2대1 승리를 예측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현무 캐스터는 경기 전 2대1이라는 스코어뿐 아니라, 오현규의 득점과 이강인의 어시스트, 역전승을 거둘 것이라는 세부적인 내용까지 "성지 영상이 될 것이다"며 정확히 예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또한 이영표 위원이 역전골의 주인공 오현규와 투입 전 만나 '득점 약속'을 나누며 긍정 에너지를 전한 사실도 중계를 통해 알려졌다. 이영표 위원은 경기 후 대표팀 주장 손흥민 등과 활짝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개최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전 승리에 이어 19일(금)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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