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여파 틈탄 원자재 납품 사기…선입금 4천만 원 가로채 잠적

1 week ago 12
중동 전쟁 여파로 포장재 원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원자재를 납품하겠다는 말에 속아 수천만 원의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오늘(13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김포에서 플라스틱 필름과 PP(폴리프로필렌)·PE(폴리에틸렌) 포장재를 제조하는 A 업체 대표는 최근 사기 등 혐의로 B 씨 등 4명을 고소했습니다.B 씨 등은 세금계산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제시하며 A업체에 접근해 대기업 생산제품의 원재료를 공급해주겠다고 약속한 뒤 첫 거래를 빌미로 선입금을 요구했습니다.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던 A 업체는 지난달 30일 4,300여만 원을 송금했으나, B 씨 등은 돈을 받고 잠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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