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2년간 마약 투약…검거 전까지 대리운전도

1 week ago 9
【 앵커멘트 】 성범죄 전력이 있는 남성이 전자발찌를 찬 채 필로폰까지 투약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검거 직전까지 대리운전 기사로 일했던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어떻게 가능했던 건지 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모자를 쓴 남성이 서울의 한 아파트로 서둘러 들어가더니, 잠시 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빠져나옵니다. 아파트의 함을 열자 검은색 테이프로 감싼 작은 물체가 발견됩니다.▶ 스탠딩 : 정혜진 / 기자- "남성은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판매자가 아파트 콘센트함에 미리 숨겨둔 필로폰을 찾아갔습니다."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온라인으로 다섯 차례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남..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