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유동근 반찬 투정에 '요리 파업'으로 응수.."세 끼 굶겼다"[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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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을 조련시킨 특급 비법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와 36년째 인연을 이어 온 전인화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털어놨다.

이날 전인화는 남편이 좋아하는 요리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집에서 뚝딱뚝딱 만드는 식인데 생선에 쌈하고 쌈장, 찌개 하나를 준비한다. 단백질 위주로 먹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사진=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그는 "반찬 투정은 안 하냐"는 물음에 "안 한다. 살짝 하려던 걸 내가 딱 종결시켰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전인화는 "한 세끼를 굶겼다. '나 밥 안 해' 이런 식으로 나갔더니 그다음부터는 '네, 감사히 먹겠습니다' 하더라"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황신혜는 "애랑 남자는 비슷하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라고 받아쳤고, 전인화는 "내가 너무 늦게 시켰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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