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지리산에서 폭소 만발 흑역사 토크를 펼쳤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5회에서는 경남 산청으로 떠난 ‘석삼패밀리’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아름다운 지리산 풍경에 감탄했지만, 거센 폭풍우를 맞닥뜨리며 시작부터 수난을 겪었다. 우산까지 뒤집히는 상황에 “힐링이 아니라 킬링”이라고 절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방 기 체험관을 찾은 멤버들은 삼석 온돌 찜질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19금 토크로 번졌다.

배 위에 삼석 패드를 올린 지석진은 “강해지고 싶은 곳에 두면 강해지냐”고 물었고, 동생들은 “내리지 마요”라며 장난을 쏟아냈다.
지석진이 “문제 있는 곳이 아닌데 왜 자꾸 내려가지?”라고 당황하자, 이미주는 “문제 있는 곳을 찾아가나 보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리산 명물 귀감석 앞에서는 예상 밖 모습도 나왔다. 소원을 빌던 지석진이 눈물을 글썽이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다시 급반전됐다. 여행 경비를 걸고 진행한 ‘지옥의 룰렛’에서 지석진과 전소민이 연이어 경비 차감에 걸리며 자금이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위기 속 이상엽이 ‘100만 원 추가’를 뽑아내며 가까스로 파산을 막았다.
이후 멤버들은 음반 투자금 5억 원과 보유 주식 전량 양도까지 내건 투호 게임에 도전했다. 그러나 전원 실패하며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한옥 체험에서는 흑역사 폭로전도 이어졌다. 오줌싸개용 키를 발견한 뒤 전소민은 중학생 시절 실수를 털어놨다.
여기에 이상엽은 “어릴 때 우유통에 소변을 봤는데 삼촌이 모르고 마셨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리산 풍경과 멤버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어우러진 ‘석삼플레이 시즌1’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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