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철과 함께하는 '백조의 호수'…8월 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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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가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납니다. 예술의전당과 유니버설발레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동 기획으로 이번 공연을 선보입니다. 올해 무대에는 현재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전민철이 지그프리드 왕자 역으로 출연해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홍향기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는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프티파·이바노프의 안무가 결합된 고전 발레의 대표작으로, 백조 군무와 화려한 무대, 고난도 테크닉 등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지난해 의상 전면 교체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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