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송하예 결혼, 예비신랑은 103만 유튜버 조매력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5 days ago 18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송하예가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인기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이다.송하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면서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나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했다.송하예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 후에도 팬들을 향한 마음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받은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더 좋은 가수로 멋진 음악 오래 들려드리면서 살아가겠다.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오래도록 함께하자. 진심으로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고 남겼다.1994년생인 송하예는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로 얼굴을 알렸다. ‘니 소식’ ‘새 사랑’ ‘그대를 알고’ ‘바다가자’ 등을 불렀다. 송하예의 예비신랑 조매력은 103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이자 음원유통사 제이메이저(J Major)의 공동 대표다.송하예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송하예입니다.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이야기를누구보다 먼저 우리 까매들에게 전하고 싶어서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됐어요.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그 꿈을 함께 이루고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어요.이 소식을 전하면서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들이 우리 까매들이었어요.제 음악을 사랑해주고,가수 송하예뿐만 아니라 사람 송하예까지어떤 순간에도 응원하고 믿어준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우리 까매들어쩌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랄 수도 있고조금은 서운하고 여러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것...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