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전 군민에게 18개월 동안 20만 원 기본소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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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오는 8월부터 18개월 동안 전 군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 기준인 15만 원에 자체 재원을 더해 20만 원의 기본 소득을 지역 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소비 취약 지역으로 분류된 6개 면에는 추가 캐시백 혜택도 마련됩니다. 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489억 원을 포함한 군비 667억 원을 마련해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습니다.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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