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맑고 깨끗한 하늘…낮 최고 25도 [내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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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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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8도 △광주 6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새벽 한때 대체로 흐린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 들어 대기 확산이 원활히 진행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질 전망이다.

일요일인 10일에도 전국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최저 기온은 8~15도, 최고 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진영기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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