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eta 연구원, 해적판 도서를 토렌트로 받은 뒤 ‘소송 때문에’ 삭제

1 day ago 10

저작권자들은 전 Meta 연구원 Stephen Roller가 Books3를 토렌트로 내려받고 의도적으로 배포했다고 증언했다며, Meta의 데이터 확보 경위에 대한 추가 확인을 요구함 법원은 지난해 도서를 이용한 Llama 학습을 공정 이용으로 판단했으며, 저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는 BitTorrent 다운로드가 주요 미해결 쟁점으로 남아 있음 Meta는 Roller가 다운로드 시점이나 회사 업무와의 관련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반박함. 삭제한 사본도 개인 컴퓨터에 있었고, 퇴사 후 2년 넘게 지나 삭제했다고 밝힘 원고들은 AI 학습 외에도 해적판 도서를 사용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내부 “ML Books” 폴더와 독서 모임 기록을 요구함. Meta는 증거개시 기간이 끝난 뒤 나온 요청이라고 맞섬 토렌트 명령 이력 파일 제출 여부도 쟁점임. 원고들은 법원 명령에도 필요한 파일이 제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Meta는 상당량의 로그를 제공했고 백업 검색과 추가 제출을 계속하고 있다고 반박함 Books3 확보 경위가 쟁점이 된 이유 저자와 출판사가 제기한 소송들은 별개 사건이지만 Vince Chhabria 판사가 함께 담당함 원고에는 Sarah Silverman, Ta-Nehisi Coates 등의 저자와 Entrepreneur Media, Chicken Soup for the Soul 등의 출판사가 포함됨 Books3 는 비공개 토렌트 트래커 Bibliotik의 라이브러리에서 가져온 약 20만 권의 도서 모음임 Meta는 8월 Entrepreneur에 Books3를 BitTorrent로 확보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답함 2024년 초에는 Books3 일부를 Llama 1과 Llama 2 학습에 사용했다고 인정했지만, 확보 방식은 밝히지 않음 법원이 지난해 도서를 이용한 Llama 학습을 공정 이용으로 판단하면서, 저자들의 사건에서는 Meta의 BitTorrent 다운로드가 주요 미해결 쟁점으로 남음 이달 초에는 법원이 Meta에 섀도 라이브러리의 토렌트 다운로드를 승인한 직원들의 이름을 밝히도록 명령함 Roller 증언과 사본 삭제를 둘러싼 상반된 해석 원고들은 화요일 제출한 공동 진행 상황 보고서에서 Stephen Roller가 전주 증언 중 Books3를 토렌트로 내려받고, 이를 알고도 배포했음을 인정했다고 밝힘 원고들에 따르면 다운로드는 Roller가 Meta에서 일한 2017~2023년에 이뤄짐 정확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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