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상영 횟수에도 불구, 2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입소문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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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상영 횟수에도 불구, 2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경주기행> 입소문으로 끌어올렸다!

CGV 골든에그지수 93%, 실관람객 호평
적은 상영횟수에도 1위 유지 비결은 ‘입소문’
대작 외화와 신작 개봉 사이에서도 장기 흥행 순항

영화 <경주기행> 스틸컷

영화 <경주기행> 스틸컷

영화 <경주기행>이 쟁쟁한 신작들과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관객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입소문을 통해 2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7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를 차지했다. 경쟁작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 횟수와 불리한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것.

“남겨진 자들의 서글픈 집착이 담긴 리벤지 로드무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과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재탈환했던 <경주기행>이 개봉 2주 연속 한국영화 1위와 CGV 골든에그지수 93%라는 높은 평점을 유지 중인 가운데, 실관람객들 역시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변요한 연기 완전 미쳤음. 노개런티에 이런 연기라니!”(ss**1***), 예측을 깨는 서사와 서스펜스에 대해서도 “뻔한 전개가 아니어서 재미있었다. 스릴감과 눈물 장면까지 지루할 틈이 없었음”(지혜로운스머프17***), ““경주의 고즈넉함 뒤에 숨겨진 서늘한 서스펜스! 길 위에서 마주하는 가족의 상처와 부딪힘, 남겨진 자들의 서글픈 집착이 담긴 리벤지 로드무비”(엄***),“법보다 나은 복수극”(행복한금자씨12***)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2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 순항을 알린 영화 <경주기행>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박찬은 기자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47호(26.09.15)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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