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 ‘영화와 함께하는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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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함께하는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포스터.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영화와 함께하는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문화 체험형 캠페인이다. 내달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오케이 마담 2’ 상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저작권의 가치와 창작의 의미를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행사 당일 소극장 로비에서는 저작권과 영화를 주제로 한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상담팀 직원이 부스에 상주할 예정이다. 영화 관람을 포함한 모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내달 5일까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수 있다. 당첨자 안내는 개별 문자로 진행된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측은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와 협력해 이번 행사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70여 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강석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영화는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게 접하는 문화콘텐츠인 만큼 이번 행사가 창작의 가치와 저작권의 중요성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이 일상에서 저작권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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