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소연이 한 달 저작권료가 10억원에 달한다는 소문에 해명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장기하, 조현아, 소연, 소란이 출연했다.
최근 소연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제목의 신곡 ‘퇴사할게여’를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성시경은 이 곡을 언급하며 “한 달 최대 저작권료가 무려 10억원이다. 본인이 10억원씩 저작권료를 받기 때문에 (이런 곡이) 가능한 것 아니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이에 소연은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를 통해 실제와 다르게 알려진 부분이 있다”며 손사레를 쳤다. 그러면서 “그렇지 않다. 그런 삶이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며 “난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억원’은 소연의 과거 발언에서 비롯됐다. 그는 지난 2024년 7월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한 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업 앤 다운 심하다. 제일 업일 때는 한 달에 10억도 벌고, 안 들어올 땐 10만 원 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소연이 언급한 것은 저작권료가 아닌 한 달 수입이었다.
성시경은 소연의 거듭된 해명에도 “그래도 많을걸?”이라고 그의 수입을 예측했다. 아울러 소연이 이번 솔로 앨범에 수록된 8곡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것을 듣자 “저작권료 더 오르겠다”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소연은 지난 7일, 솔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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