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24일 임명장 받고 임기 시작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예술의전당 사장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한나는 지난 6일 사장으로 내정 발표됐지만,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지난 23일 귀국했다.
장한나는 “지금까지 전 세계 무대에서 음악가로 쌓아온 경험을 예술의전당의 미래에 보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예술의전당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가까이 열려있는, 이 시대를 품는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장한나 신임 사장에 대한 국민들과 문화예술계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2028년에 개관 40주년을 맞이할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경영 전반에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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