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와의 절연과 관련한 새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3일 ''도경완 결사 반대' 장윤정이 엄마 손절한 진짜 이유(모친 충격적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장윤정 모녀의 갈등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돈 문제였다. 행사만 떴다 하면 돈다발을 가지고 올 정도로 엄청난 돈을 가져왔다. 집에 마대자루가 몇 개가 있었다고 자랑할 정도였고 그 집안의 살림, 경제권 전권을 엄마에게 맡겼다"라며 "살림이 불어나야 하는데 오히려 마이너스였고 그 자체도 너무 황당한데 장윤정도 이상해서 확인해봤다. 장윤정 집안이 굉장히 복잡한데 이모, 이모부들이 장윤정에게 밥 해준다, 댓글 관리 해준다 한다고 돈을 퍼주면서 돈이 계속 빠져나가는 구조였고 결혼하려고 보니 돈이 하나도 없는 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2번째는 장윤정이 당시 도경완과 결혼한다고 발표했을 때 장윤정 어머니가 대대적으로 반대했다고 한다. 이유를 알아봤더니 모든 경제권이 도경완에게 가면 자신에게 남는 게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딸을 진짜 딸로 본 게 아니고 돈줄로 본 케이스다. 인간적인 괴로움 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이 겹쳤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진호는 장윤정 어머니의 편을 들었던 남동생의 근황에 대해서도 "누나가 동생한테 투자를 한 거다. 동생이 사업한다 하니까 돈을 준 거다. 동생이 원래는 운동선수 출신인데 그만둔 이후 사업을 시작해서 누나가 돈을 준 건데 수완이 꽤 있었나 보다. 이 가운데 엄마와 갈등이 있었는데 엄마 편을 든 것"이라며 "그래서 장윤정은 아버지만 따로 챙기고 남동생, 엄마를 절연한 케이스다. 이후 남동생도 어머니와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동생도 야반도주하듯 떠났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장윤정 어머니 육모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들에게 약 4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에 장윤정은 모친을 손절했으나 최근 육씨가 장윤정과 연락하는 것처럼 꾸민 문자 메시지와 투자 확인서를 이용해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의혹으로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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