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외압 의혹 조사, 다음 달 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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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및 외압 등 의혹을 규명 중인 조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2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수사단은 현재까지 입건한 피의자 4명의 혐의를 최종 검토하고 있습니다.여러 차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와 참고인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들에 대한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수사단이 입건해 수사 중이거나 검찰에 송치한 피의자는 사건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장·형사과장·수사팀장 박 모(57) 경감·수사팀원 등 경찰관 4명으로, 추가 입건자는 없습니다.수사단은 지난달 6일 장윤기의 살인 범행을 담당한 박 경감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긴급체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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