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거제·네팔 이어 나고야 폭우에 탄식…“지구가 많이 아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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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 스포츠동아DB

방송인 장성규.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일본 나고야의 폭우 피해를 걱정했다.

장성규는 9일 자신의 SNS에 침수된 나고야 시내 사진과 함께 “지구가 많이 아픈 것 같다. 거제.. 네팔.. 이번엔 나고야에 재난이 덮쳤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런 홍역을 치르다니.. 부디 인명피해가 크지 않기를..”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장성규는 앞서 네팔 홍수 피해를 돕기 위해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에는 나고야의 침수 상황을 공유하며 인명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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