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씨 사건으로 과거 조작들 파묘…거짓 반려에 셀프결재까지

1 week ago 9
제주에서 최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과거에도 현직 경찰관들이 업무 부담 등을 이유로 사건 기록을 조작하거나 임의로 종결해 처벌받은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오늘(2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서귀포경찰서 수사과 소속 A 경위는 이미 접수된 사건 일부를 마치 고소·고발인 동의를 얻어 반려하는 것처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에 허위로 입력한 혐의로 검거됐습니다.고소·고발 사실이 범죄를 구성하지 않을 경우 고소인 또는 고발인 동의를 받고 고소·고발 절차를 고소인 또는 고발인에게 되돌리는 반려를 수 있지만, A 경위는 이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되돌린 것으로 조사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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