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씨 실종' 담당 경찰관, 200건 넘게 '셀프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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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이 허위로 종결한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 외에도 허위 종결로 인한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담당 경찰관이 혼자 종결 처리한 실종 신고가 수 백건에 달하는 데다, 그가 허위로 종결 처리한 실종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오늘(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 외에도 A 경장이 담당했던 실종 신고 200여건 대부분이 A 경장 단독으로 종결한 이른바 '셀프 종결'로 조사됐습니다.특히 그가 신고자들을 허위로 안심시킨 후 허위 종결한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경찰은 이들 실종 건에 대해 실종자와 신고자 등에게 연락을 시도하며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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