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수속중 연락받아…20일 새벽 도착
국민의힘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취재진을 만나 “(장 대표가) 당초 오늘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늦어져서 이틀 뒤 귀국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박 비서실장은 장 대표가 20일 새벽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박 비서실장은 장 대표의 귀국일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 “(장 대표가) 공항까지 이동해 수속을 밟고 있었는데, 특별한 사정이 생겨서 일정을 늘리게 됐다”며 “미국 국무부 인사의 요청으로 일정을 늘리게 됐다고 전달 받았다”고 했다.
박 비서실장은 국민의힘 김대식, 김장겸, 조정훈 의원 등은 예정대로 17일 귀국하고 장 대표와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만 나중에 온다고 밝혔다.박 비서실장은 “방미했던 의원들의 성과는 상세히 말씀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대표는 다음 주 월요일(20일) 새벽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고위원회 회의도 예정됐고, 장 대표가 직접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와 김 최고위원이 워싱턴 의회 앞에서 웃으며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미국행이 적절했느냐하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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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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